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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괜히 고생하지 맙시다. 2009/07/05 21:59 by windily

얼마전부터 혀의 안쪽이 조금씩 아파왔었는데 급기야 밥도 못먹을 정도로 심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약먹는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약 4일정도를 그냥 끙끙거리며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밥을 제대로 못먹는걸 안쓰러워하시던 같은과 형이 놀라운
한마디와 함께 오X메디를 건네 주셨습니다.

"내가 이거 바르고 하루만에 나았다."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르고 2일만에 나았습니다.
-
앞으로 괜히 고생하지 말고 아플때는 약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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