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혀의 안쪽이 조금씩 아파왔었는데 급기야 밥도 못먹을 정도로 심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약먹는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약 4일정도를 그냥 끙끙거리며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밥을 제대로 못먹는걸 안쓰러워하시던 같은과 형이 놀라운
한마디와 함께 오X메디를 건네 주셨습니다.
"내가 이거 바르고 하루만에 나았다."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르고 2일만에 나았습니다.
-
앞으로 괜히 고생하지 말고 아플때는 약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ㅠ_ㅠ
제가 약먹는걸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약 4일정도를 그냥 끙끙거리며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기만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밥을 제대로 못먹는걸 안쓰러워하시던 같은과 형이 놀라운
한마디와 함께 오X메디를 건네 주셨습니다.
"내가 이거 바르고 하루만에 나았다."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르고 2일만에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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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괜히 고생하지 말고 아플때는 약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ㅠ_ㅠ


덧글
프랑드 2009/07/06 02:04 # 답글
알보칠이 효과만빵!windily 2009/07/16 18:25 #
하지만 그와 동반하는 고통이. ㅠㅠckatto 2009/07/06 08:00 # 답글
저도 약먹는건 싫어하는 편입니다.근데 요즘 아프면서 아무리 약먹는걸 싫어해도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의약품이라면 조금쯤은 쓰는게 좋을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windily 2009/07/16 18:26 #
저도 투통이나 감기같은건 약을 먹지 않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특정 상황에서는 먹어줘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예하 2009/07/06 12:35 # 답글
저도 어려서부터 아픈데 주로 약을 먹어서 지금은 좀 참아볼까? 하며 낫겠지 하며 견디다가; 결국 먹게 되더라구요~자주 아프시는게 아니면 약을 쓰세요 ;ㅂ; 아픈 동안 고생이십니다. ㅜ_-
windily 2009/07/16 18:26 #
저도 자주 몸이 아프곤 해서 약을 일부러 먹지 않으려고 하고있답니다. ㅠ_ㅠ2009/07/07 10:3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windily 2009/07/16 18:27 #
맞아요. 알보칠은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ㄷㄷ블루시드 2009/07/09 19:04 # 답글
오라메디의 파워가 장난이 아니군요.windily 2009/07/16 18:27 #
저도 깜짝 놀랄정도 였답니다.엄청난 파워!
퍄노 2009/07/09 23:24 # 답글
공감! 저도 되도록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는 편인데 가끔 고집을 꺾어야 할 순간이 와요.확실히 초기에 약을 바르면 상처가 빨리 아물죠.
좀 옆길로 샌 얘기긴 한데, 감기같은 경우엔 약 안 먹고 버티면 미련하다는 소리까지 들어요.
그나저나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windily 2009/07/16 18:28 #
감기같은 경우는 되도록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주위에서 권하다보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레이피엘 2009/07/17 02:24 # 답글
입 안쪽에 생기는, 인내하기 난감하며 덧날 가능성이 큰 상처는 빨리 치료책을 쓰는 게 낫지요. ㄷㄷ잘 나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라메디가 효과가 좋군요~
windily 2009/07/29 03:38 #
입안의 상처들은 역시 오라메디가 최고인듯해요.다른 약이 있긴한데 고통이.. ㄷㄷ
레이피엘 2009/07/30 02:48 # 답글
저도 얼마 전에 잇몸에 염증 생겼는데, windily님의 오라메디 얘기가 생각이 나서 사서 발랐습니다.약이 좀 독한 건가 봐요. 일주일 안에 증상이 개선 안 되면 병원에 가라고 설명서에도 적혀 있고, 친구가 '많이 바르지 마'라고 누차 말하길래a
상처가 좀 심하고 음식이 잘 닿는 부위에 난지라 고생했는데, 며칠 하니 바로 통증이 완화되었네요. 다행이었습니다. ㅋㅋ
windily 2009/07/30 21:42 #
저는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자는 사이에 침에 녹아버릴까봐 잔뜩 발랐는데 괜찮으려나요.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할 정도였어요. ㅠ_ㅠ